AI가 취약점 문화를 깨뜨리고 있다AI가 취약점 문화를 깨뜨리고 있다 — 보안 공개의 새 시대가 온다보안 연구자들 사이에서 수십 년간 작동해 온 두 가지 문화가 있다. 조율된 공개(Coordinated Disclosure)와 버그=bug('Bugs are Bugs') 문화다. 전자는 발견한 취약점을 비공개로 유지하며 수정 기간을 주고, 후자는 조용히 수정하되 보안 취약점임을 밝히지 않는 방식이다. 그러나 2026년, AI의 등장으로 이 두 문화 모두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.조율된 공개 vs. 버그=bug 문화, 두 갈래 길조율된 공개: 90일 윈도의 철칙조율된 공개는 현재 가장 보편적인 취약점 공개 방식이다. 연구자가 버그를 발견하면 소프트웨어 유지관리자에게 비공개로 통보하고, 보통 90일의 수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