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tchOS에서 지도를 완성하는 데 걸린 6년Apple Watch로 산책이나 등산을 할 때, 가장 중요한 습관 하나가 있다. 이동 중 현재 위치를 매우 자주 확인하는 것. 손목 위적지도가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식이다.Pedometer++ 개발자 David Smith는 Apple Watch 출시 초기부터 손목 위의 좋은 지도를 원했지만, 현실적으로는 watchOS 6에서 SwiftUI가 도입되고 "진짜" 앱을 만들 수 있게 된 뒤에야 가능성이 생겼다. 그리고 그 길을 완성하는 데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.첫 번째 시도: 서버 기반 지도의 한계초기 Apple Watch는 화면이 작고 프로세서가 느려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웠다. Pedometer++의 첫 지도 시도는 서버에서 지도를 생성해 Appl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