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Show GN: Repo-rter — 깃허브 레포지토리 통계를 영구 저장하고 쉽게 볼 수 있는 로컬 데스크탑 크로스 플랫폼 앱

한 줄 요약
깃허브 Insights는 14일이 지나면 트래픽·클론 데이터가 사라진다. Repo-rter는 GitHub API로 그 데이터를 사용자 로컬에 캐싱해 영구 히스토리로 만들어주는 무료 오픈소스 데스크탑 앱이다. Tauri v2 + Next.js 기반 15MB 단일 바이너리로 Windows·macOS·Linux를 모두 네이티브로 지원한다.
문제 — 깃허브의 14일 블랙아웃
깃허브 레포지토리의 Insights 탭은 트래픽, 클론, 추천 경로 등 운영에 핵심적인 지표를 제공하지만, 데이터는 14일이 지나면 삭제된다. OSS 메인테이너들이 자주 호소하는 페인 포인트다.
- 릴리스 직후 일주일간 몰린 다운로드 피크를 확인하고 싶어도 이미 사라짐
- 외부 발표자료에 인용할 장기 추이 그래프를 만들 수 없음
- "작년 이맘때 우리 레포가 얼마나 봤지?" 같은 단순한 질문조차 답할 수 없음

Repo-rter는 이 문제를 "외부 SaaS 만들기"가 아니라 "내 머신에 영구 저장" 으로 푼다. GitHub PAT(Personal Access Token)도 외부 서버로 나가지 않고 로컬에만 보관된다.
주요 기능
- 무제한 트래픽 히스토리 — 기존 데이터와 새 데이터를 로컬에서 자동 병합해 14일 제한 없이 Views/Clones 추이를 누적
- 릴리스 다운로드 추적 — 레포 내 릴리스 에셋(exe, dmg, deb 등)의 개별 다운로드 횟수와 누적 카운트 집계
- 마크다운 리포트 Export — 조회수·레퍼러·활성 이슈/PR 등을 정리된 마크다운으로 즉시 추출
- 멀티 레포지토리 대시보드 — 관리 중인 여러 프로젝트 상태를 한눈에 보는 글로벌 뷰
기술적 특징
- Tauri v2 + Next.js — Electron 대비 가벼운 Rust 백엔드 + React 프론트, 약 15MB 단일 바이너리
- 크로스 플랫폼 네이티브 — Windows / macOS / Linux 모두 지원
- 로컬 퍼스트 — PAT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음, 캐시도 사용자 디스크에만 존재
- 오픈소스 + 무료 — 별도 유료 플랜 없음
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접근과 비교
- RepoBar: 메뉴바·터미널에서 현재 상태만 빠르게 보는 데 특화. 영구 저장은 X
- git-peek: 에디터 안에서 빠르게 열기. 통계 자체는 다루지 않음
- RePolis / 후속작: AI 에이전트처럼 레포를 3D 도시로 시각화. 통계 영구화는 X
Repo-rter는 이들과 직교하는 슬롯 — "내가 본 데이터를 내가 영구 보관" — 을 채운다.
활용 시나리오
- OSS 메인테이너: 분기별 활동 리포트를 자동 생성해 후원자·커뮤니티에 공유
- 인디 해커: 사이드 프로젝트 트래픽 추이를 6개월·1년 단위로 비교
- 블로거/강의자: 장기 그래프를 발표자료에 인용
링크
- GitHub: https://github.com/RAKKUNN/Repo-rter
- 설치 사이트: https://rakkunn.github.io/Repo-rte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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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를 외부 SaaS에 맡기기 싫고, 깃허브가 주는 14일 윈도우 이상으로 내 레포의 실제 흐름을 보고 싶은 메인테이너라면 한 번 시도해볼 만하다. 15MB짜리 로컬 데스크탑 앱 하나면 "내 레포의 진짜 일기"가 내 디스크에 쌓이기 시작한다.
📰 원본 출처 · https://news.hada.io/topic?id=31352 (#N=313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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